샷시교체 시공 사진




샷시교체, 결로부터 짚어봅니다
샷시교체는 유리 구성과 프레임 단열을 함께 봐야 결로가 줄어듭니다. 2026년 기준 거실과 방 창을 합쳐 통상 1~3일 걸리며, 기존 창틀을 살리면 하루 안에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군포·안양·수원 등 경기 전역을 방문합니다.
겨울마다 창가에 물이 고이고 아침이면 창틀에 곰팡이가 보이는 집이 많습니다. 결로는 실내 습기가 차가운 창 표면에 닿아 생기는 현상이라, 창 표면 온도를 올리면 정도가 크게 줄어듭니다. 단창을 이중창으로 바꾸거나 복층유리, 로이유리를 쓰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다만 유리만 좋은 것으로 바꾼다고 끝나지는 않습니다. 프레임이 열을 그대로 전달하면 유리는 멀쩡한데 창틀 주변만 젖는 일이 생깁니다. 그래서 상담할 때 유리 구성과 프레임 단열, 그리고 집 안 습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기존 창틀을 살릴 수 있을까요
덧방(기존 창틀 활용)
기존 창틀 위에 새 창틀을 덧대는 방식입니다. 철거 범위가 작아 하루 안에 끝나고 내부 마감을 크게 건드리지 않습니다. 기존 창틀이 부식되거나 틀어져 있으면 쓸 수 없습니다.
전체 철거 후 교체
기존 창틀까지 뜯어내고 새로 시공합니다. 개구부를 온전히 쓸 수 있고 단열재를 다시 채워 넣을 수 있습니다. 내부 마감을 손봐야 해 기간이 하루이틀 더 걸립니다.
유리 구성에 따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 구성 | 특징 | 주로 쓰는 곳 |
|---|---|---|
| 단창 + 일반유리 | 가볍지만 결로와 외풍에 약합니다 | 창고, 사용 빈도가 낮은 공간 |
| 단창 + 복층유리 | 공기층이 생겨 단열이 한 단계 올라갑니다 | 방 창, 작은 창 |
| 이중창 + 복층유리 | 창이 두 겹이라 단열과 차음이 모두 낫습니다 | 거실 창, 도로변 세대 |
| 이중창 + 로이유리 | 열이 빠져나가는 정도를 더 줄입니다 | 확장한 거실, 외풍이 심한 세대 |
층수와 작업 방식도 함께 봅니다
창을 들어 올리고 내리는 작업이라 층수와 반입 동선을 먼저 확인합니다. 저층은 계단으로 옮길 수 있지만, 큰 거실 창은 사다리차를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다리차를 세울 자리가 나오는지, 단지 안에 이동 제한이 있는지도 실측 때 함께 확인합니다.
작업 당일에는 창 주변을 비닐로 덮고 진행합니다. 커튼과 블라인드, 창가에 둔 화분이나 가구는 전날까지 치워주시면 좋습니다. 실리콘 마감은 굳는 시간이 필요해 설치 다음 날 한 번 더 확인하고 정리합니다.
함께 진행하면 좋은 범위
- 도배를 계획 중이라면 창틀 주변 마감을 새 벽지로 덮을 수 있습니다
- 베란다 타일 시공을 함께 하면 단차와 마감선을 한 번에 정리합니다
- 중문설치와 실측을 같은 날 진행하면 방문 일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 건조대와 수납장 위치도 창 열림 방향에 맞춰 함께 정합니다
샷시교체 진행 순서
창 사진과 대략적인 크기, 층수와 지역을 남겨주시면 연락드립니다.
창틀 규격과 부식 상태, 반입 동선과 사다리차 자리를 확인합니다.
덧방과 전체 교체 가운데 방식을 정하고 유리 구성을 고릅니다.
철거와 설치를 이어서 하고 다음 날 실리콘 마감을 확인합니다.
샷시교체에서 확인하는 것
유리 면에 맺히는지 창틀 주변에 맺히는지에 따라 원인이 다릅니다. 사진으로도 어느 정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부식이나 틀어짐이 없으면 덧방으로 기간을 줄입니다. 상태가 좋지 않으면 전체 교체가 안전합니다.
큰 창은 사다리차를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세울 자리와 단지 이동 제한을 실측 때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