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리모델링 시공 사진




욕실리모델링 전에 확인하는 세 가지
아래층 천장에 물 자국이 있었는지, 줄눈이 검게 변한 자리가 어디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방수부터 다시 잡아야 하는 현장인지가 여기서 갈립니다.
배수구 위치를 옮길 수 있는지, 물이 빠지는 기울기가 나오는지 봅니다. 아파트는 공용배관과 연결되는 지점도 함께 확인합니다.
기존 타일이 단단히 붙어 있고 바닥 높이에 여유가 있으면 덧방으로 기간을 줄입니다. 들뜬 자리가 있으면 철거 쪽이 안전합니다.
욕실리모델링, 타일보다 먼저 보는 것
욕실리모델링은 타일 고르기보다 방수와 배관 확인이 먼저입니다. 2026년 기준 일반적인 아파트 욕실은 통상 4~7일 걸리며, 덧방으로 진행하면 기간이 하루이틀 줄어듭니다. 군포·안양·수원 등 경기 전역을 방문합니다.
욕실은 집에서 물을 가장 많이 쓰는 공간이라,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보다 그 아래가 중요합니다. 타일 줄눈이 검게 변하고 실리콘이 들뜨는 것은 오래 쓴 욕실이라면 대체로 생기는 일이지만, 아래층에서 물이 샌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나 벽 한쪽만 계속 젖어 있다면 방수층이 상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현장을 덧방으로 덮으면 새 타일 아래에서 문제가 계속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욕실 상담에서 타일 색을 정하기 전에 벽을 두드려 보고, 배수 상태와 아래층 이력을 먼저 여쭙습니다. 확인 결과 방수층이 살아 있으면 덧방으로 기간과 소음을 줄이고, 그렇지 않으면 철거 후 방수부터 다시 잡는 쪽으로 범위를 정합니다.
공정은 이런 순서로 진행됩니다
욕실은 공정이 짧게 여러 번 이어지는 공간입니다. 특히 방수 후 양생 시간은 줄이면 나중에 문제가 생기기 쉬워, 일정을 무리하게 당기지 않습니다.
| 공정 | 통상 소요 | 함께 확인하는 것 |
|---|---|---|
| 철거·정리 | 약 1일 | 배관 상태, 벽체 두께 |
| 방수·양생 | 약 1~2일 | 바닥 구배, 벽면 방수 높이 |
| 타일 시공 | 약 1~2일 | 줄눈 색, 배수구 마감 위치 |
| 도기·액세서리 | 약 1일 | 세면대 높이, 수전 위치 |
철거와 덧방, 어떻게 고르나요
덧방 시공
기존 타일 위에 새 타일을 붙입니다. 철거 소음과 폐기물이 적고 기간이 짧습니다. 다만 바닥이 조금 올라가 문턱 높이를 함께 확인해야 하고, 기존 타일이 들떠 있으면 쓸 수 없습니다.
철거 후 시공
기존 타일과 방수층을 걷어내고 처음부터 다시 잡습니다. 배수구 위치를 옮기거나 욕조를 빼는 공사, 누수 이력이 있는 현장에 맞습니다. 기간은 하루이틀 더 걸립니다.
자주 함께 요청하시는 부분
- 욕조를 빼고 샤워부스나 파티션으로 바꾸는 시공
- 세면대를 벽걸이형으로 바꿔 아래 공간을 비우는 배치
- 거울장과 수납장을 함께 짜 넣어 수납을 늘리는 방식
- 환풍기와 조명을 같이 교체해 습기와 곰팡이를 줄이는 작업
- 문틀과 문을 습기에 강한 자재로 바꾸는 시공
공사 중 생활은 이렇게 맞춥니다
욕실이 두 개인 집은 한 곳씩 순서대로 진행해 생활에 큰 지장이 없습니다. 욕실이 하나뿐이라면 사용이 어려운 구간이 통상 3~4일이라, 시작 전에 그 날짜를 먼저 알려드립니다. 가족 일정에 맞춰 시작일을 조정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철거하는 날은 소음이 가장 큽니다.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에 공사 신고를 하고 엘리베이터 사용 시간을 잡아두면 자재 반입이 수월합니다. 이 절차는 상담 때 안내드리고, 필요하면 현장에서 함께 정리합니다.
욕실리모델링 진행 순서
욕실 전체 사진과 상한 부분 사진, 지역을 남겨주시면 연락드립니다.
타일 부착 상태와 배관, 누수 흔적을 확인하고 치수를 잽니다.
철거와 덧방 가운데 방식을 정하고 타일·도기를 함께 고릅니다.
철거부터 도기 설치까지 진행하고 물 빠짐을 함께 확인합니다.






